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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6.06 20:18 수정 : 2010.06.06 20:18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공석이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에 정상혁(49) 이화여대 교수를 내정했다.

정 내정자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연세대 의대를 나와 포천중문의대 교수 등을 지낸 예방의학 전문가다.

또 네티즌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신설한 사이버대변인인 ‘온라인 커뮤니케이터’에는 보수 인터넷신문인 <뉴데일리>의 이길호(38) 전 정치부 차장이 내정됐다.

대구 출신으로 김용환 전 한나라당 의원의 비서를 지낸 이 내정자는 최근까지 청와대를 출입했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