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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27 20:45 수정 : 2006.11.27 20:45

정부는 27일 기무사령관에 허평환(육사 30기) 소장을 중장 진급과 동시에 임명했다. 허 신임 사령관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6사단장, 육군전투발전단장 등을 거쳤다. 또 육군에서 한민구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영후 육본 군수참모부장, 한기호 육본 정보작전부장, 황의돈 합참 작전기획부장, 김기수 육본 전력기획참모부장, 장광일 합참 작전부장(이상 육사 31기), 정두근 육군훈련소장(3사 7기)을 각각 중장 진급과 함께 군단장으로 임명했다.

해군에선 정옥근 해군본부 전력기획부장, 안기석 합참 전략기획부장, 이홍희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이상 해사 29기)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각각 해군 교육사령관과 해군 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 교장으로 임명했다. 또 김록권 국군의무사령관을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 발령했다. 국방부 정책홍보본부장은 이후 공모를 거쳐 민간 출신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국방정보본부장에 김은기(공사 22기) 공군 중장을 임명하는 등 중장 보직변경 인사를 냈다. 다음은 명단이다.

△육군참모차장 방효복 △해군참모차장 서양원 △공군참모차장 이영하 △합참 작전본부장 김근태 △〃 전략기획본부장 이성출 △〃 인사군수본부장 조재토 △육군사관학교장 임충빈 △〃 인사사령관 박종달 △〃 교육사령관 이영계 △〃 군수사령관 양원모

손원제 기자 wonj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