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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군사기지 무단출입 같은 경계태세 해이 다시 없어야”

등록 :2020-04-10 18:11수정 :2020-04-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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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부석종 새 해군참모총장에게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기 위해 함께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부석종 새 해군참모총장에게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기 위해 함께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부석종 새 해군참모총장에게 보직 신고를 받으며 “최근 발생한 군사기지 내 무단 민간인 출입 사건과 같은 경계태세 해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군 경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해상작전 경험이 풍부한 부 총장이 제주 출신 첫 해군참모총장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네가지 당부를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군 경계태세 확립과 함께 제주 해군기지의 역할에 대해 제주도민에게 잘 설명하고, 해군 전투력 증진이라는 사명을 달성해달라고 했다. 또 “해군은 함정, 잠수함 등 밀폐된 공간 생활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그 피해가 크게 늘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적 차원의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문 대통령은 강조했다.

청와대는 부 해군참모총장이 이에 대해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경두 국방부장관에게 “검역 및 방역 현장에서 군이 큰 역할을 해 주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에 대해 제대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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