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국회·정당

[2020총선] 안철수 “400km 전국 국토 종주…꼼수 위장정당 맞서겠다”

등록 :2020-03-31 10:11수정 :2020-03-31 11:06

크게 작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권은희 의원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권은희 의원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꼼수 위장정당과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전국 400km 국토 종주를 예고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언론회관)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저는 내일 오후부터 400km 국토를 종주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이 땅의 곳곳을 뛰고 걸어 국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에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모이신 분들과도 함께 대화하면서, 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대표는 “현장으로 뛰어들어 고통받는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우리는 다시 해낼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비례대표 전용 위성정당도 겨냥했다. 안 대표는 “저의 전국 종주는 기득권 정치세력의 꼼수 위장정당과 맞서 싸우겠다는 제 의지의 표현”이라며 “잘못된 정치, 부당한 정치, 부도덕한 정치와 단호하게 맞서 싸우겠다. 그것이 8년 전 저를 정치권으로 불러주신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주호영 “검찰 수사 부족땐 윤미향 국정조사·퇴출 운동” 1.

주호영 “검찰 수사 부족땐 윤미향 국정조사·퇴출 운동”

여의도 뒤흔든 이낙연 ‘당권도전’ 선언…“대통령이 찍었다” 발언 배경은? 2.

여의도 뒤흔든 이낙연 ‘당권도전’ 선언…“대통령이 찍었다” 발언 배경은?

윤미향 “후원금 개인적으로 유용한 적 없다” 사퇴론 일축 3.

윤미향 “후원금 개인적으로 유용한 적 없다” 사퇴론 일축

겸직 논란 황운하 당선인 ‘조건부 의원면직’…경찰 신분 상실 4.

겸직 논란 황운하 당선인 ‘조건부 의원면직’…경찰 신분 상실

이용수 할머니 둘러싼 음모론… 여권 안팎 ‘초점 흐리기’ 5.

이용수 할머니 둘러싼 음모론… 여권 안팎 ‘초점 흐리기’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헤리리뷰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