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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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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목소리 - 유학파 엘리트 ‘접전’ 월급생활자들이 몰려사는 중소규모 아파트단지와 재개발을 앞둔 주택가가 많아 서울에서도 대표적인 ‘서민 동네’로 꼽히는 노원병은,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와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가 양강구도를 이루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7대 국회 의정활동에서 서민층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노 후보가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인 홍 후보를 앞서는 것도 노원병의 ‘서민적 특성’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지난 1월말부터 지역구를 누비고 있는 노 후보는 “‘상계동’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노 후보는 현재 한창 직업 전선에서 뛰고 있는 30~40대 남성층과 화이트칼라·블루칼라 등 ‘일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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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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