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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못하는 동물’은 없죠
    길고양이에게 밥을 챙기는 사람들은 늘 전쟁이다. 밥을 줘서 길고양이가 꼬인다며 화를 내는 이웃의 삿대질을 받아야 하고, 사람도 먹고살기 힘든데 동물이나 챙기는 미친년, 미친놈 소리...
    2012-02-10 20:56
  • “김원효 아버집니다”
    명함돌리다 사기꾼 오해받은 사연
    아버지! 아프면 안 돼애~~애애애~! 아버지, 최근 급성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었잖아. 어머니도 몸이 약해지셨고. 부모가 아프면 자식 마음이 어떻겠어? 평소에 효도 못해 아픈 것 같아 가...
    2012-02-10 20:42
  • 북한군이 쳐들어왔나? 느닷없었다
    1972년 10월17일 저녁 7시 대통령 박정희는 전국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이른바 대통령 특별선언을 발표했다. “민족사의 진운을 영예롭게 개척해 나가기 위한 중대한 결심”을 담았다는 이 ...
    2012-02-10 20:38
  • 토익해킹
    이 정도면 조공 수준이다. 원님 마을잔치에 가고 싶던 콩쥐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던 헛꿈은, 오늘날 배고픈 토이커들의 이티에스(ETS) 조공으로 이어진다. 이티에스는 토익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교육평가원이다. 시험접수비만 4만2천원. 점수...
    2012-02-10 20:30
  • 한국 영화를 맴도는 대통령들
    올 상반기 극장가의 대세는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이다. 그런데 나는 궁금했다. 20~30년 정도 지나 한국 영화사를 정리하게 될 때쯤 2012년 상반기는 어떻게 평가될까. 때마침 우리...
    2012-02-10 20:22
  • 첫 결혼도 불행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이 친구를…
    ‘선을 넘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녀간에 선을 넘는다’, ‘나꼼수가 선을 넘었다’처럼 대체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매사에 선을 넘지 않으려고 조심하며 살아온 저에게는, ...
    2012-02-10 19:58
  • [신영복의 그림 사색] 의자
    초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떠올랐던 기억 속의 그림입니다. 그러나 교실 복도에서 이러한 벌을 받던 기억을 가진 사람이 나만은 아닐 것입니다. 머리 위로 의자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은 참으로...
    2012-02-10 19:26
  • [크리틱] 융합의 시대와 마주한 건축 / 김정후
    20세기가 학문과 실무를 가리지 않고 개별 분야를 더욱 세분화해서 깊이를 더했다면, 21세기는 여러 분야를 다시 다양하게 결합하는 ‘융합의 시대’다. 그러나 융합의 본질이 각기 다른 분...
    2012-02-10 19:24
  • [삶의창] 낙원의 악마 / 황현산
    영화 <부러진 화살>이 상영되면서 법조계가 조금 긴장하는 눈치이지만, 정작 그 영화가 다루고 있는 사건의 진원지였던 대학과 교수사회에서는 아직까지 가타부타 말이 없다. 나는 그 ...
    2012-02-10 19:12
  • [사설] 법관 길들이기용 ‘부러진 인사’, 판사들이 바로잡아야
    페이스북에 이명박 대통령을 조롱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은 서기호 서울북부지법 판사가 결국 재임용에서 탈락했다. 대법원이 어제 발표한 연임 법관 113명의 명단 어디에도 서 판사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대법원이 밝힌 서 판사의 재임...
    2012-02-10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