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국제일반

[그래픽] ‘코로나 팬데믹’ 한눈에…중국에서 모나코까지

등록 :2020-03-12 10:35수정 :2020-03-12 18:49

크게 작게

12일 현재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국가는 114개국으로 유엔 회원국(194개국) 기준 58.8%다. 11일은 118개국이었다. 전 세계 감염국가 60%를 기점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셈이다. 20세기 2차대전 이후 ‘전염병의 세계화’나, 경제 쇼크를 제외한 ‘위기의 세계화’를 이처럼 강력하게 보여준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겨레>는 코로나19 발생 50여일 동안 아시아에서 유럽과 중동, 미국, 그리고 남미와 아프리카 등지로 확산되어 가는 코로나19 전개 실태를 하루 단위로 시각화해보았다.(▶바로가기)

국가별 누적치가 아닌, 하루 단위 발생 및 증가치를 특화해 살피는 이유는 네팔, 부탄, 몽골, 요르단, 모나코, 우크라이나, 터키, 리히텐슈타인 등 1인 감염자 국가(20일 현재 16개국)들을 포함한 숱한 소수 감염자 국가들도 언제 코로나19 영향권으로 들어와 ‘전 세계’로 묶이게 되었는지 보여주며, 이들 비주류 국가 안에서의 확산 우려도 세계인들에게 환기해주기 때문이다.

안을 지키기 위해 문닫고 쳐내는 전략이 ‘위기의 세계화’에선 제한적일 수밖에 없음을 가령 미국인 관광객에 의해 코로나19 발생국이 된 나라, 다시 말해, 초청 관광객만 입국이 가능한 부탄이 보여준다. (일부) 감염경로가 벨기에와 연관한 콩고, 폴란드와 연관한 독일, 스페인과 연관한 페루, 이탈리아와 연관한 인도, 인도네시아와 연관한 호주 등에서 보듯 위기의 연관성은 그저 지구적이라 무차별적인 셈이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으로부터 1차 데이터 사용 허가를 얻어, 하루 단위 시계열 데이터 등으로 재분류한 뒤 지리공간분석 오픈소스(kepler.gl)을 이용해 제작했다.

(복사 또는 클릭용 url:

kepler.gl/demo/map?mapUrl=https://dl.dropboxusercontent.com/s/h1rvj4hmv4166aq/time_series_19-covid-Confirmed.json)

· 하단 기능창에서 재생 버튼을 누르면 시일별로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원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도가 진할수록 누적치가 크다는 것 또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멈춤 상태에서 각 국가에 커서를 놓으면 하루 증가치, 누적치 등 상세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능창에서 하루 단위, 이틀 단위 등 간격도 마우스로 조절해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모바일에선 첫 화면 오른쪽 상단의 화살표(◁)를 눌러, 지도가 있는 화면을 불러오면 됩니다.

임인택 기자, 서규석 기술 imit@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코로나19, 프랑스 대입 ‘바칼로레아’도 바꿨다 1.

코로나19, 프랑스 대입 ‘바칼로레아’도 바꿨다

지구촌 대공황 같은 실업…“미, 4월 말까지 실직자 2000만명 예상” 2.

지구촌 대공황 같은 실업…“미, 4월 말까지 실직자 2000만명 예상”

‘마스크 품귀’ 일본서 ‘#아베노마스크’ 풍자 3.

‘마스크 품귀’ 일본서 ‘#아베노마스크’ 풍자

반 고흐 작품 ‘도난’…코로나 폐쇄중 암스테르담 박물관서 당해 4.

반 고흐 작품 ‘도난’…코로나 폐쇄중 암스테르담 박물관서 당해

코로나19마저도 패권 경쟁의 도구? 미국과 중국의 책임 떠넘기기 5.

코로나19마저도 패권 경쟁의 도구? 미국과 중국의 책임 떠넘기기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헤리리뷰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