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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30 22:55 수정 : 2009.01.30 22:55

이라크 기자가 지난달 조지 부시 전임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사건을 기념하는 동상의 제막식이 29일 이라크 티크리트 지역에서 열렸다. 길이 2m, 무게 1.5t의 동상은 사건의 주인공 문타다르 알자이디 기자가 던진 신발의 모양을 본딴 것으로, 이 사진은 제막식에 앞서 27일 촬영됐다. 동상 앞에는 “문타다르는 칼과 피가 그를 풀어줄 때까지 단식할 것이며, 우리의 입이 진실을 말할 때까지 침묵할 것이다”라는 글이 붙었다. 알자이디 기자는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티크리트/로이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