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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26 20:13 수정 : 2009.01.26 20:13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서열 2위 인 마흐무드 앗 자하르가 이스라엘의 가자 군사작전 때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일간 마리브는 가자 지구 하마스 서열 2위 지도자며 하마스 정부 외무장관을 역임한 자하르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충돌 때 부상한 것으로 쿠웨이트 일간 아완(Awan)을 인용, 2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자하르는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부상을 당한 직후 응급차로 이집트로 피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마스는 현재 자하르의 부상 및 부상 정도와 관련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가자 군사작전으로 하마스 서열 3위인 사이드 시암을 암살한 바 있다.

(예루살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