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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지난해 서울 다주택 가구 52만…처음으로 감소

등록 :2019-11-19 14:41수정 :2019-11-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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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2만5천에서 줄어들어
국토부 “다주택자 규제 효과”
서울의 아파트 단지. 청와대사진기자단
서울의 아파트 단지.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해 서울 지역의 다주택 가구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8년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서울에서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 가구는 52만가구로 2017년(52만5천가구)보다 5천가구 줄어들었다. 비율도 28%에서 27.6%로감소했다.

서울 다주택 가구가 첫 통계였던 2015년에 50만2천가구(26.7%), 2016년에 52만1천가구(27.9%)로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줄어든 것이다. 서울 지역 다주택자 비중도 15.8%(38만9천명)로 2017년 16%와 견줘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처음 집계한 2012년 13.1%였던 서울 지역 다주택자 비율은 2017년까지 5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전국적으로는 2018년 다주택 가구와 다주택자의 수가 늘긴 했지만 전년 대비 증가폭(다주택 가구 2017년 4.1%→2018년 2.4%, 다주택자 2017년 7%→2018년 3.4%)은 둔화됐다.

국토교통부는 “실수요 중심의 시장 안정 기조에 힘입어 서울 다주택 가구가 처음으로 감소했다”며 △주택담보대출 제한 △양도세 중과 △종합부동산세 강화 등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가 효과를 내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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