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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재계

유명희, WTO 총장 선출 ‘미국 지지’ 협의 출국…1라운드 통과 확실시

등록 :2020-09-14 11:09수정 :2020-09-1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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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선출 2라운드 준비 시작하는 때 방미”
1차라운드 통과 5명, 21일 이후 발표될 듯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이 10일(현지시간) 프랑크 리에스테르 프랑스 외교부 무역·유치 담당 장관을 면담했다. 2020.9.11 연합뉴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이 10일(현지시간) 프랑크 리에스테르 프랑스 외교부 무역·유치 담당 장관을 면담했다. 2020.9.11 연합뉴스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에 입후보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지지를 협의하기 위해 15일 워싱턴을 방문한다. 오는 16일 종료되는 선출 절차 1라운드에서 유 본부장은 5명으로 압축되는 1차 후보군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유명희 본부장이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과 관련해 15일~18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통상교섭본부는 “미국 정부, 업계 및 전문가 등과 협의를 위한 것”이라며 “이번 미국 방문은 WTO 사무총장 선출 1라운드가 16일에 종료되는 시점을 감안해 미국과 WTO 주요 이슈 및 한-미간 여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는 “선출 2라운드 준비를 시작하는 때에 미국을 방문하는 것”이라며, “(선출 관련 지지·교섭활동에서) 지금 미국을 방문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총 입후보자 8명 가운데 5명으로 압축되는 이번 1라운드 선출 절차에서 유 본부장이 5명에 포함될 것이 확실시된다고 정부는 예상하는 분위기다.

1차 라운드 절차는 지난 7일 이미 시작돼 오는 16일 끝난다. WTO 164개 회원국마다 1라운드에서 선호 후보를 4명까지 제시해 5명을 선출(3명 탈락)한다. 이어지는 2차 라운드에서 다시 3명이 탈락하면 최종 후보 2명이 마지막 3라운드 절차에서 경합한다. 1차 라운드 결과는 대략 21일 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다. 2차 라운드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최종 선출은 늦어도 올해 11월 초순에 이뤄질 전망이다.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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