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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2.12 16:49 수정 : 2012.02.12 16:49

【서울=뉴시스】애플이 삼성전자의 갤럭시넥서스가 특허 4건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고 미국 특허 전문 블로그인 포스 페이턴트(Foss patents)가 11일(현지시간) 전했다.

 애플은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갤럭시넥서스가 자사 특허 4건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고, 법원이 수개월 안에 결론을 낼 것이라고 블로그는 밝혔다.

 갤럭시넥서스는 삼성이 구글과 합작해 개발한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샌드위치)이 장착된 휴대전화다. 애플은 갤럭시넥서스가 특정 정보를 구별해낼 수 있는 ‘데이터 태핑’을 비롯해 음성명령기능인 ‘시리’, 밀어서 잠금 해제, 문자 완성기능 등 4건에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smk@newsis.com<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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