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금융·증권

기업은행, 15초 이내 목소리로 본인확인

등록 :2020-05-31 11:53수정 :2020-06-01 02:32

크게 작게

국내 최초 음성본인확인 서비스 도입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이 국내 최초로 음성본인확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다음달 5일부터 지문·홍채 등의 생체 인증에서 한단계 발전된 음성본인확인(보이스 아이디·Voice ID)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음성본인확인은 개인이 갖고 있는 100가지 이상의 목소리 특징을 모은 정보로 고객을 식별해 이를 상담과 금융거래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업은행은 일란성 쌍둥이, 형제자매의 음성도 구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음성본인확인 서비스는 고객센터에서 활용된다. 고객이 상담원과 통화하며 음성정보를 제공하면 은행은 수집된 정보를 통해 다음 통화부터 15초 이내에 본인확인을 완료한다. 철저한 검증 과정을 통해 안면인식이나 지문을 활용한 인증방식보다 보안성을 강화했고, 본인확인을 위한 비밀번호 입력 등의 절차가 생략돼 통화당 시간을 평균 11초 이상을 단축시켰다고 은행 쪽은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음성본인확인은 언택트 서비스 이용을 어려워하는 고령층에게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단독] 쓴 돈이 번 돈 6배…김범수 가족회사 ‘케이큐브’ 미스터리 1.

[단독] 쓴 돈이 번 돈 6배…김범수 가족회사 ‘케이큐브’ 미스터리

[단독] 카카오 김범수 두 자녀, 가족회사에서 벤처투자 열공 중 2.

[단독] 카카오 김범수 두 자녀, 가족회사에서 벤처투자 열공 중

코스피 대형주에 쏠림 심화…증시도 ‘K자 양극화’ 그림자 3.

코스피 대형주에 쏠림 심화…증시도 ‘K자 양극화’ 그림자

기아의 좌절, 국민기업의 이상은 사라진 것일까 4.

기아의 좌절, 국민기업의 이상은 사라진 것일까

비행기 타고 온 미국산 계란, 대형마트 ‘머뭇’ 5.

비행기 타고 온 미국산 계란, 대형마트 ‘머뭇’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