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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책&생각

‘맑시즘 2015’ 6일 개최…김수행 ‘자본론 공부’ 연설

등록 :2015-01-29 20:36수정 :2015-01-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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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국내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인 ‘맑시즘2015-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인가?’를 고려대학교에서 연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김수행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김수행의 <자본론 공부>’를 주제로 연설한다. 한상균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이자 2009년 쌍용차 점거 파업 당시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도 연사로 나선다. 오는 9일 세월호 참사 300일을 맞아 유경근 4·16 세월호유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세월호 유가족인 정혜숙(고 박성호 어머니)씨도 ‘세월호 진실규명 노력은 계속된다-운동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성소수자 고등학생 권민군, 그의 아버지 권영한 화물연대 조합원이자 노동자연대 회원이 ‘성소수자와 그 아빠가 함께 하는 이야기-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죄는 아니다’를 주제로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나라 밖 연사로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자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비밀을 밝히다>의 지은이 조셉 추나라가 방한해 그리스 시리자에서 파리 공격까지 유럽 정치양극화와 경제위기에 대해 진단하고 의견을 밝힐 계획이다.

행사는 마르크스주의의 기본 이론과 현안 쟁점까지 총 40개 주제를 다루고, 연설 뒤 청중 토론 시간을 함께 갖는다. 참가비 하루 2만원, 전체 5만원. 대학생, 청소년, 이주노동자와 장기투쟁작업장 노동자는 할인된다. 노동자연대는 매년 여름 개최하던 포럼 시기를 올해부터 겨울로 변경했다. (www.marxism.or.kr 참조)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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