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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디지털 도록
미국에서 ‘미디어 혁신’ 은상

등록 :2012-04-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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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록 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디지털 퍼블리싱 캠페인’
디지털 도록 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디지털 퍼블리싱 캠페인’
스마트패드용 현장감 살려
미디어 잡지 주최 대회 수상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의 전시도록을 스마트패드용 환경으로 갈무리한 디지털 도록 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디지털 퍼블리싱 캠페인’(사진)이 4일 밤(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4회 미디어 혁신상’(The Internationalist Awards for Innovation in Media) 시상식에서 은상을 받았다.

‘미디어 혁신상’은 미국의 광고마케팅·미디어 전문 매거진 <더 인터내셔널리스트>가 주최하고 영국의 <비비시(BBC) 월드 뉴스>와 영국 경제 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가 공동 후원하는 상이다. 해마다 전세계 기업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광고, 캠페인, 미디어 기획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에는 아우디, 제너럴 모터스, 크라이슬러, 캐논, 코카콜라, 삼성, 엘리자베스 아덴 등 전세계 51개 초일류 글로벌 기업들이 결선에 올랐다.

‘국립현대미술관 디지털 퍼블리싱 캠페인’은 국내 디지털 미디어 전문기업인 ㈜디폴리오(대표 송우달)가 지난해 8~10월 열린 국립현대미술관의 ‘올해의 작가 23인의 이야기 1995-2010’ 전시를 디지털 도록화한 프로젝트다. ‘미디어 혁신상’ 심사위원들로부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현대 전시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에 관한 혁신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디지털 도록은 사용자가 아이패드를 통해 전시 작품과 작가, 작품평, 작가 인터뷰 등의 정보를 입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 마치 전시장에 온 듯한 현장감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패드에서 아이튠스 국립현대미술관(Nmoca)을 검색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쪽은 “미디어, 퍼포먼스 등 시간성이 개입된 작업을 주로 하는 현대작가들의 작업 특성을 잘 드러냄으로써 국내 작가들을 국내외에 프로모션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술관 쪽은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미술관 선정 ‘올해의 작가상: 2012’(수상 전시는 8월31일~11월11일)에도 더욱 개선된 디지털 도록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국제 미디어 혁신상’ 최우수상(그랑프리)은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인 <이에스피엔>(ESPN)과 글로벌 광고 대행사인 스타컴미디어베스트그룹이 공동 개발한 삼성의 ‘프로젝트 팀워크 캠페인’ 등 4개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정상영 기자 chung@hani.co.kr

사진 ㈜디폴리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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