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문화일반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공유 호흡 맞춘다

등록 :2018-10-17 15:23수정 :2018-10-17 15:26

크게 작게

30대 평범한 주부 김지영 통해
여성의 일상적 차별, 불평등 담아낸
조남주 소설 원작…내년 크랭크 인
매니지먼트 숲 제공
매니지먼트 숲 제공
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다.

<봄바람 영화사>는 주인공 ‘김지영’역에 정유미를 캐스팅한 데 이어, 공유를 남편 ‘정대현’ 역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82년생 김지영>은 결혼·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평범한 30대 주부 김지영을 내세워 여성이 겪는 일상적 차별과 불평등을 담아낸다. 2016년 조남주 작가가 발간한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소설은 판매 부수 100만부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정유미와 공유는 일상적 연기를 잘하고, 평범하지 않은 감정을 잘 표현하는 점에서 손꼽은 것으로 알려진다.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인다. 남편 정대현은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빙의한 아내 김지영을 보며 그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을 나눈다. 두배우가 이미 <도가니>와 <부산행>등 에서 여러 번 호흡을 맞춘 점도 기대를 모은다. 영화사 쪽은 “<도가니>와 <부산행>에서 함께 연기하며 관객에 진정성 있는 공감을 끌어내고, 영화적 재미를 전달하는데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했던 두 사람의 조우는 이번 작품의 큰 기대 요소 중 하나”라고 밝혔다.

결혼 후 꿈을 접은 30대 여배우가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자유연기>로 ‘2018년 서울 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 경쟁부문 작품상과 ‘미장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을 받은 김도영 감독이 연출한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삼전도의 굴욕’ 안긴 청 태종 칼…한국에 볼모처럼 남은 이유는? 1.

‘삼전도의 굴욕’ 안긴 청 태종 칼…한국에 볼모처럼 남은 이유는?

[첫방송 어땠나요?] 김혜수는 여전히 멋지고, 김태희는 한층 깊어졌다 2.

[첫방송 어땠나요?] 김혜수는 여전히 멋지고, 김태희는 한층 깊어졌다

배우 고수정 하늘의 별이 되다 3.

배우 고수정 하늘의 별이 되다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극장가…주말 관객 절반 이하 ‘뚝’ 4.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극장가…주말 관객 절반 이하 ‘뚝’

“펭수의 고향 남극에는 펭귄만 살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5.

“펭수의 고향 남극에는 펭귄만 살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헤리리뷰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