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한국작가로 첫 특별상 수상
한국현대미술 세계에 알린 주역
2005년엔 미대륙 횡단열차 드로잉 프로젝트 펼쳐
한국현대미술 세계에 알린 주역
2005년엔 미대륙 횡단열차 드로잉 프로젝트 펼쳐
생전의 전수천 작가.
1995년 한국작가로는 사상처음 베네치아 비엔날레 특별상을 수상한 전수천 작가의 출품작 <방황하는 혹성들 속의 토우>.
2005년 전수천 작가는 북미대륙을 흰 천을 덮은 열차로 횡단한 <움직이는 선 드로잉>프로젝트를 펼쳤다. 당시 흰 천을 덮은 열차가 드로잉 같은 선을 그리며 움직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