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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일반

[본방사수] 5·18, 그것이 알고싶다

등록 :2018-05-11 19:55수정 :2018-05-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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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스비에스 토 밤 11시15분) ‘5·18 특집 2부작―비둘기와 물빼기’ 편. 1980년 충성이란 미명 아래 광주에서 군이 저지른 만행과 치밀한 은폐 시도를 규명한다. 1980년부터 2006년까지 5·18과 관련한 군 내부 문건 8천여장과 미국 국립문서보관소(NARA) 기밀 해제 문건들을 입수했다. 1부에서는 광주 505보안부대와 보안사령부가 주도해 5·18 관련자와 유가족들을 상대로 사찰, 격리, 분열 공작을 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성폭행 피해 여성들의 숨겨진 목소리도 최초로 공개한다. 또 보안사가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경기 일정과 묘지 이장에도 관여하는 등 ‘비둘기 시행계획’, ‘물빼기 작전’이란 이름으로 광주 시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한 정황도 포착했다. 2부는 19일 내보낸다.

육아 노동의 굴레

에스비에스 스페셜?(에스비에스 일 밤 11시5분) ‘앵그리맘의 반격’ 편. 여성은 아이를 낳고 기르다가 노년이 되어 다시 손주를 돌봐야 하는 등 보육 노동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맘’과 ‘알고리즘’을 이은 ‘맘고리즘’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제작진이 그 굴레에서 살아온 부모 50명을 만나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사는 이야기를 듣는다. 부조리한 현실도 고민한다. 정부가 12년간 막대한 예산을 투자했던 저출산 정책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송윤아-김소연 두 여자의 스릴러

시크릿 마더(에스비에스 토 밤 8시55분) 첫 방송.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자의 미묘한 관계를 그린 스릴러 드라마다. 10살 아들 공부시키는 것에 온 신경이 가 있는 김윤진(송윤아)의 집에 입주 교사 리사 김(김소연)이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김은영은 보육원에서 친자매처럼 자란 언니의 행방을 찾으려고 리사 김으로 신분을 위장해 김윤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김태우, 송재림, 차화연 등 출연. 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

열혈 변호사로 돌아온 이준기

무법변호사?(티브이엔 토 밤 9시) 첫 방송.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변호사가 절대 권력에 맞서는 법정 활극으로 김진민 피디와 배우 이준기가 <개와 늑대의 시간>(문화방송, 2007) 이후 11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이준기는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변호사 봉상필을 연기한다. 서예지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당찬 변호사 하재이로 나오고, 이혜영과 최민수의 악역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영화 <변호인>을 쓴 윤현호 작가가 집필했다.

3인 3색 ‘결혼이란…’

생각하는 콘서트?(교육방송 일 밤 10시) 77살 비혼주의자 김애순 작가, 국내 1호 커플매니저 홍유진씨, 황명진 고려대 교수가 ‘결혼에 대한 세 가지 생각’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애순 작가는 비혼주의자를 향한 오해, 편견과 싸워온 이야기와 비혼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전한다. 홍유진 매니저는 결혼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황명진 교수는 시대 상황 따라 달라지는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사회학적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성공사례

성공의 법칙(오비에스 토 오후 4시15분)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성공 이야기를 듣는다. 꾸준한 기술 개발과 차별화 전략으로 각 분야에서 인정받은 이들이다. 앞선 생각으로 성공한 방화문 전문기업과 기술 강한 기업으로 인정받는 창호 업체, 정전 시 전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무정전 전원장치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등을 소개한다. 성공한 기업들을 톺아보며 법칙 등도 찾아본다. 포기 않는 끈기와 끊임없는 고민은 공통점이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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