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넷의 ‘슈퍼스타 K’가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올렸다.
M넷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일 밤 11시에 방송된 ‘슈퍼스타K 시즌2’ 제7회는 시청률 9.915%를 기록했다.
지난주 6회의 8.48%를 넘어선 수치다. 순간 최고시청률은 11.79%까지 치솟았다.
동시에 방송된 KM TV 시청률 0.213%를 합하면 전체 시청률은 10.128%에 이른다. 또 20~29세 케이블채널 시청자 점유율은 52.49%로 같은 시간대에 케이블채널을 시청한 2명 중 1명이 이 프로그램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슈퍼스타K’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즌1은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8.47%의 시청률을 쌓았다. 서인국, 길학미 등을 스타로 탄생시키기도 했다.
시즌2에는 지난해보다 약 배 정도 많은 남녀들이 오디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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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 케이블 경이적인 시청율 ‘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