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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책&생각

11월 1일 출판 새 책

등록 :2019-10-31 20:49수정 :2019-11-0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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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선사시대부터 인류는 주변의 동식물에서 치료제를 만들어내려고 분투해왔다. 그러나 새로운 약 하나 개발하는 데는 평균 15억 달러, 14년이 걸린다고 한다. 말라리아 치료제 퀴닌·아스피린·매독 치료제·페니실린·인슐린 등 역사를 바꾼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의 역사를 짚었다. 도널드 커시·오기 오거스 지음, 고호관 옮김/세종서적·1만7000원.

서귀포를 아시나요 제주도 출신으로 올레길을 만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서귀포를 매일 걸으며 고향 땅의 신비로운 아름다움, 통한의 역사를 풀어냈다. 산티아고 순례길 등 세상의 많은 길을 걸었고, 또 여러 갈래의 길을 직접 낸 사람이지만, 그의 소망은 소박하다. “길을 내고 걷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길을 걸으며 행복했으면 좋겠다.” /마음의숲·1만5000원.

베이징 후통의 중국사 ‘베이징은 보는 곳이 아니라 듣는 곳’이라는 말에, 현직 기자인 이창구는 중국특파원 시절 주말마다 800년 전통의 베이징 뒷골목인 후통을 돌아다니며 ‘역사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신채호·이회영 등 조선의 독립운동가들의 숨결이 깃든 거리를 찾고, 중국 공산당 창시자 중 한 명인 천두슈와 리다자오 같은 중국 혁명가들의 자취도 담았다. /생각의길·1만6000원.

비평의 조건 미술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고동연·안진국·신현진 세명이 현장에서 활동하는 비평가 16명(팀)과 진행한 인터뷰를 묶었다. 30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베테랑 비평가부터 대학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초짜 비평가까지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며 미술과 돈, 권력, (성)정체성, 예술계 내에서의 정치 등에 대한 경험과 현대미술비평의 역할 등을 속속들이 탐구한다. /갈무리·2만4000원.

뉴스를 보는 눈 올해초 미국의 인공지능연구기관은 키워드 한두개를 제시하면 전문가 수준의 기사나 단편소설을 쓰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가짜뉴스의 생산기반이 구축된 것과 마찬가지다. 잘못된 정보에 오염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 이 시대에 ‘똑똑한 미디어 수용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의견-사실의 구분 등 비판적 사고훈련 방법을 제시했다. 구본권 지음/풀빛·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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