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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책&생각

2월 17일 문학 새책

등록 :2014-02-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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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꿈 현대 추리소설의 대부 에드거 앨런 포의 <애너벨 리>등 대표시 25편을 번역해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 및 스틸 컷 등 60여점의 삽화와 함께 싣고 황인찬 시인의 서문 ‘단 한 번의 사랑, 단 하나의 사랑’을 곁들였다. 세가지 크기로 동시에 내놓았다. 공진호 옮김/아티초크·6900원, 7500원, 8100원.

돈 카를로스 독일의 문호 프리드리히 실러(1759~1805)의 희곡. 16세기 스페인의 왕세자 돈 카를로스는 아버지 펠리페 2세에게 약혼녀를 빼앗기고 감금되어 죽은 비운의 인물. 실러는 자유의 이념을 대변하는 가상의 인물 포사 후작을 등장시켜 이 대작 희곡을 완성했다. 안인희 옮김/문학동네·1만4500원.

비밀 친구 프랑스의 신예 작가 엘렌 그레미용의 2010년 데뷔작으로 프랑스에서만 40만부 이상 팔렸다. 1975년 파리, 출판사 대표인 카미유에게 루이라는 정체 불명의 남자가 편지를 보내 온다. 자신과 그가 사랑하는 안니라는 여자의 관계를 다룬 편지는 계속 이어지고…. 장소미 옮김/은행나무·1만3000원.

술꾼 독일 작가 한스 팔라다(1893~1947)의 1950년 유작 소설로 독일에서만 100만부 이상 팔렸다. 작가가 말년에 술에 취해 부인과 언쟁을 벌이다가 정신병자 수용소에 수감되면서 써 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로 술로 인해 무너져 가는 중년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염정용 옮김/로그아웃·1만2000원.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어리바리한 오리너구리 앨버트는 동물원에서 탈출해 ‘올드 오스트레일리아’를 찾아 떠난다. 인간이 점령해 버린 대지에서 쫓겨난 동물들이 이상향을 찾아 헤매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을 고발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워드 앤더슨 지음, 정해영 옮김/민음사·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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