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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책&생각

8월 1일 어린이 새 책

등록 :2009-07-31 19:05수정 :2009-07-3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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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하나 둘 셋〉
〈봉숭아 하나 둘 셋〉




■ 취학전

〈봉숭아 하나 둘 셋〉 “작은 씨앗이 한 개 있었어요. 둥근 떡잎이 두 장 나왔어요. 커다란 잎이 세 장 생겼어요. 쑥쑥 자라서 꽃봉오리가 네 개 열렸어요. 예쁜 꽃이 다섯 송이 피었어요. 붕붕 꿀벌이 여섯 마리 날아왔어요. 나풀나풀 나비도 일곱 마리 날아왔어요. …” 봉숭아 이야기로 흥미롭게 수 개념을 익히는 숫자 책이다.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내 열 손가락을 빨갛게 물들이기까지, 모든 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숫자가 녹아 있다. 김경미 글·그림/시공주니어·7500원.


〈내가 세상에서 제일 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커〉 “나는 대왕오징어야. 나는 정말 커다래. 나는 새우보다 커. 조개보다도 훨씬 크고. 바닷게보다도 물론 크지. 해파리보다도 큰 건 두말하면 잔소리. 그리고 거북이보다도 크다고. 문어보다도 크지, 하하하! 나는 무시무시한 상어보다도 커. 나는 정말 커. … 나는 세상에서 제일 커.” 정말 세상에서 제일 클까? 대왕오징어는 최대 20m에 이른다.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우쭐대던 대왕오징어는 그만 커다란 고래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동물들의 크기를 비교하게 해주는 그림책. 케빈 셰리 글·그림, 김수희 옮김/어린이작가정신·9500원.

■ 초등 저학년



〈세계 동물기-전 세계 동물들의 자연생태 기록〉
〈세계 동물기-전 세계 동물들의 자연생태 기록〉
〈세계 동물기-전 세계 동물들의 자연생태 기록〉 점점이 부서지는 초록의 바다, 아스라이 멀어지는 홍학의 날갯짓, 새하얀 설원을 걷는 꼬마 펭귄들. 동물사진가로서 전세계를 누벼 온 이와고 미쓰아키가 지구 동물들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동물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달력 형식으로 엮은 이 책에는 1000장에 이르는 사진과 300여종의 세계 동식물들이 망라돼 있다. 김창원 옮김/진선북스·4만8000원.


〈한 그루 나무와 소년〉
〈한 그루 나무와 소년〉
〈한 그루 나무와 소년〉 외로운 한 소년은 나무를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에 의해 나무가 잘려 어디론가 실려 간 것을 발견한다. 먼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된 소년도 그 언덕을 떠난다. 오랜 세월이 흘러 소년은 노인이 되어 다시 나무가 있던 언덕을 찾아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한 그루 나무는 아름다운 자연이기도 하고 또 우리가 가꾸어야 할 환경이기도 하다. 짧은 이야기 속에 깊은 의미를 담은 그림책이다. 데이비드 피어스 휴즈 글·리처드 페로트 그림·여우별 옮김/맑은가람·6500원.


〈사랑의 도서관〉
〈사랑의 도서관〉
〈사랑의 도서관〉 도서관과 책이 외롭고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치유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화. 할머니와 단둘이 외롭게 사는 아름이는 학교 도서관에 사서 선생님이 새로 오신 뒤로 날마다, 쉬는 시간마다 도서관에 달려 온다. 아름이가 사서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위로받고 희망을 얻는 모습을 기적이 아닌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처럼 현실적이면서 감동적으로 담았다. 고정욱 지음·김명길 그림/한림출판사·9000원.

■ 초등 고학년


〈무너진 교실〉
〈무너진 교실〉
〈무너진 교실〉 주인공 미즈키는 속마음을 남에게 드러내는 것이 두렵다. 그런 미즈키와는 달리 하루히는 언제나 당당하고 멋있다. 항상 머릿속에 엉뚱한 생각이 솟아오르는 하루히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고, 선생님도 그런 하루히만 좋아하는 것 같다. 미즈키는 하루히가 얄밉다. 그런 마음을 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꾸만 미움은 커져간다. <무너진 교실>은 선생님의 차별, 따돌림 사건을 통하여 참된 우정이 무엇인지 확인하며 한층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사이토 에미 지음·오승민 그림·고향옥 옮김/아이세움·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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