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9.06.05 22:35
수정 : 2009.06.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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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젊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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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젊게 만들기〉 99살까지 팔팔(88)하게 살다가 2~3일 만에 죽는다는 뜻을 지닌 이 덕담이 엄연한 과학이라고 말하는 책. 내 몸이 어떻게 작동되며 어찌하면 더 좋은 몸이 되고 더 쉽게 마모되는지를 조목조목 일러준다. 14가지 노화의 원인과 과정을 담은 이 책은 <내 몸 사용 설명서> 지은이들이 쓴 최신작이다. 마이클 로이젠·메멧 오즈 지음, 유태우 옮김/김영사·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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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을 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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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을 가다 2〉 옛 로마제국의 흔적을 찾아 중동 레바논·시리아·요르단과 지중해 몰타, 북아프리카 리비아·튀니지·이집트 지역을 답사. 2007년 <로마제국을 가다 1>를 낸 최정동씨가 썼다. 레바논 북동쪽 바알베크에는 로마제국을 통틀어 가장 거대했던 신전이 있고, 지중해를 바라보는 리비아 렙티스마그나에는 거대한 목욕탕이 로마시대 북아프리카의 영화를 증언한다. /한길사·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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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아이의 세상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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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아이의 세상 알아가기〉 일곱 살은 취학 전 임의 학습에서 초등학생이라는 공식 학습으로 넘어가는 문턱에 있는 나이다. 독일 유아교육 전문가인 지은이는 교육자, 뇌과학자, 발달심리학자, 판매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3년 동안 150회에 걸친 면담조사를 통해 취학 전 아이가 알아야 할 요소를 뽑아냈다. 이 책은 그 성과물이다. 도나타 엘셴브로이히 지음·이군호 옮김/에코리브르·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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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온 남자 도쿄에서 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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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온 남자 도쿄에서 온 여자〉 서울 불광동에 사는 파란 눈의 영어선생 로버트 프리먼, 말레이시아에서 온 아티스트 에밀 고…. 영화 주간지 <씨네21> 기자인 이화정씨와 미술관에서 일하는 권진씨가 서울에 사는 외국인 7명을 만나 서울의 이야기를 들었다. 뉴욕, 오사카, 시드니, 자카르타 등 다양한 도시를 거쳐 지금은 서울에 사는 그들은 서울의 매력을 ‘사람들’이라고 꼽는다. /씨네21북스·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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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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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심리학〉 첨단과학의 시대에도 사주카페가 성행하고, 개인정보 누출에 민감해진 시대에도 대리운전이 성업중이다.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구분하면서도 소통의 단절을 걱정하고, 커피전문점에선 까다롭지만 커피믹스에는 한없이 관대한 도시인들. ‘나’와 ‘너’를 분석하여 도시인의 심층 심리를 포착해내고, 종내는 그들을 도닥여 주려는 심리 치유서. 정신과 전문의인 하지현씨가 썼다. /해냄·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