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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방과후 학습 매개 코로나19 감염 확산…26명 양성

등록 :2021-04-08 14:55수정 :2021-04-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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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13명 등 7~8일 이틀 새 36명 확진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이 8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임근 기자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이 8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임근 기자

전북지역에서 초등학교 방과후 학습을 매개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는 8일 “초등학교 방과후 학습과 교내·외 바이러스 전파로 전주·진안지역 초등학교 3곳의 학생과 교사 등 2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초등생 11명,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초등생 1명, 진안군 초등생 1명, 방과후 교사 1명, 학생 가족 7명 등이 확진됐다.

특히 호성동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잇따라 확진돼 학부모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 초등학교는 이달 20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고, 진안 초교와 전주 송천동 초교는 휴교했다.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22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들을 포함해 7일 24명이, 8일 12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더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3을 기록했다. 확산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학교 구성원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했지만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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