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호남

100㎞ 거리 완도까지 번진 목포 방문판매발 지역감염…누적 18명

등록 :2021-02-23 11:36수정 :2021-02-23 11:42

크게 작게

전남 완도군청 청사.
전남 완도군청 청사.

전남 목포의 화장품 방문판매업체 관련 지역감염이 100㎞ 떨어진 완도까지 번졌다.

전남도는 23일 “전날 목포 거주 50대 어린이집 교사 ㄱ(전남 832번)씨와 접촉한 완도 어린이집의 교사 2명과 원생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ㄱ씨는 지난 15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목포 방문판매업소를 고객으로 방문했고, 이후 직장인 완도 어린이집으로 출퇴근했다.

도는 “완도지역 확진자들이 지난 15~22일 감염 사실을 모른 채 교회 병원 카페 식당 공원 가게 등을 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동경로가 다양하고 접촉자 숫자도 많은 편이어서 진단검사 대상이 늘었다”고 전했다.

도는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가 무안·목포·광주·완도 등지에서 줄지어 나오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누적 확진자가 무안 9명, 목포 4명, 완도 4명, 광주 1명 등 18명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지표환자로 추정되는 무안 금융기관 직원의 부인(전남 801번)을 고리로 한 연쇄감염이 진행되고 있다. 최초 감염경로가 아직 명확하지 않고 추가 확진지역도 광범위해서 불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마침내 보건소 도착한 코로나 백신…“조심 또 조심” 1.

마침내 보건소 도착한 코로나 백신…“조심 또 조심”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의전행정관은 웃을 수 있을까? 2.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의전행정관은 웃을 수 있을까?

위험천만 ‘버스 사냥’ 이제 그만…경기도 ‘버스 승차벨’ 서비스 3.

위험천만 ‘버스 사냥’ 이제 그만…경기도 ‘버스 승차벨’ 서비스

치킨 배달 50대 가장 숨지게 한 ‘을왕리 음주운전자’ 10년 구형 4.

치킨 배달 50대 가장 숨지게 한 ‘을왕리 음주운전자’ 10년 구형

‘시보 떡’ 대신 ‘새내기 케이크’…공직사회 갑질 문화 사라진다 5.

‘시보 떡’ 대신 ‘새내기 케이크’…공직사회 갑질 문화 사라진다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