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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SRC재활병원 32명 추가 확진…누적 101명

등록 :2020-10-21 15:06수정 :2020-10-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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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병원 환자·직원 29명과 확진자 접촉자 3명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일어난 경기도 광주시 에스아르시(SRC)재활병원에서 지난 18일 오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환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일어난 경기도 광주시 에스아르시(SRC)재활병원에서 지난 18일 오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환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에스아르시(SRC)재활병원(초월읍)과 관련해 3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 재활병원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01명으로 늘어났다.

광주시는 “이날 새로 확진된 32명 가운데 29명은 2개 병동에서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격리)된 상태로 2차 진단검사를 받았다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며 “재활병원 직원과 환자 29명과 확진자 접촉자 3명”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에스아르시재활병원뿐 아니라 인근 요양병원, 광주새롬학교 등 인적 교류가 있던 시설의 전체 이용자 등 1400여명에 대해 조사를 했다”며 “조사 대상이 계속 추가되며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걱정했다.

한편, 이번 집단 감염 사태 이후 이 재활병원 입원환자 1명은 지난 19일 오후 사망한 뒤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숨진 확진자는 60대로 기저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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