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전국일반

13호 태풍 링링 발생…주말께 한국 접근 가능성

등록 :2019-09-02 15:01수정 :2019-09-02 20:07

크게 작게

13호 태풍 링링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
13호 태풍 링링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
제13호 태풍 링링이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한국 서해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 태풍이 주말께인 오는 7일 한반도를 강타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필리핀 부근에 있던 열대저압부가 확대되면서 13호 태풍 링링으로 발달했다고 2일 밝혔다. ‘링링’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이다. 이날 아침 9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5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링링은 현재 시속 26㎞로 대만 쪽으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은 이 태풍이 3~5일 대만 타이베이 근처 해상을 지나 6일 서귀포 남서쪽 바다를 거쳐 7일 오전에는 전남 목포 서쪽 바다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는 최대풍속 18m/s로 소형 태풍이지만 제주도 남쪽 바다를 지날 무렵 초속 27m의 중형급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기상청의 전망이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대만과 상하이 동쪽 바다를 거친 뒤 이번주 후반에 우리나라 부근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커 주시하고 있다. 4~5일 이후 태풍의 위치는 유동적일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될 기상정보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최예린 기자 floye@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이재명 “도민 모두에 2차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급하겠다” 1.

이재명 “도민 모두에 2차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급하겠다”

전광훈 “전라도 개발 다 우파가 해”…“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버려야” 2.

전광훈 “전라도 개발 다 우파가 해”…“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버려야”

‘1천원 축의금 봉투’ 29개 내고 식권 40장 챙겼다 벌금형 3.

‘1천원 축의금 봉투’ 29개 내고 식권 40장 챙겼다 벌금형

복싱용 샌드백에 담뱃잎 밀수…13만갑 제조 분량 4.

복싱용 샌드백에 담뱃잎 밀수…13만갑 제조 분량

수능 ‘국어 1타강사’ 박광일은 어쩌다 구속됐을까? 5.

수능 ‘국어 1타강사’ 박광일은 어쩌다 구속됐을까?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