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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등록 :2020-09-11 10:02수정 :2020-09-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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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서대문구 길고양이 동행본부 강연회 개최
서대문구 길고양이 동행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서대문구 내 버스정류장, 마을버스 등에 길고양이 인식개선 광고를 진행해오고 있다. 서동행 제공
서대문구 길고양이 동행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서대문구 내 버스정류장, 마을버스 등에 길고양이 인식개선 광고를 진행해오고 있다. 서동행 제공

“함께 살개 해달냐옹! 저도 이 동네 살아용!”

3년 전부터 서울 서대문구에서 길고양이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여온 서대문구 길고양이 동행본부가 제2회 동물정책 강연회를 연다.

서대문구 길고양이 동행본부(이하 서동행)는 동네 고양이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서대문구 캣맘·캣대디가 모여 꾸린 시민단체다. 서동행은 2017년부터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뿐 아니라 주민인식 개선, 동물친화 정책 제안 등을 주요 목표로 활동해오고 있다. 서동행은 서대문구청, 서대문구의회와 협력해 버스정류장, 마을버스, 구내 현수막 광고 게시 등 꾸준한 활동으로 길고양이 공존과 동물학대 방지에 힘쓰고 있다.

동물정책 강연회는 총 2회로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후 3시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열리는 1차 강연회는 생명다양성재단 최재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최재천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슬기로운 반려인 생활’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0월2일 2차 강연회에서는 우희종 서울대학교 교수가 ‘성숙한 동물문화를 위한 가치와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서동행은 “이번 강연회는 국내외 학계 권위자와 함께 전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코로나19 원인으로 지목된 동물학대 문제를 성찰해보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무엇인지 정책적으로 들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강연은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전신청 인원만 참석이 가능하다. 대신 전체 강연을 오후 3시부터 ‘서대문구 공동체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온라인 강연 참여자들이 시청 뒤 응모할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강연 시청 뒤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일정과 응모방법은 네이버 서동행 카페를 참조하면 된다.

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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