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나의 출사표

5월30일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당선인은 총 132명입니다. 300명 중 44%죠. 16대 국회 40.7% 이후 가장 적습니다. 그러나 새얼굴은 기어이 새로움을 만들어낼 겁니다. 어떤 새로움일까요? 이 궁금증에 답하는, ‘초선들의 출사표’를 시작합니다. 가능하면 많은 초선 당선자들의 꿈을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