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송경화의 올망졸망

‘올망졸망’ 코너로 정치 이슈를 아기자기하게 풀어가던 송경화 기자가 산업에 이어 이제 서울시청 이야기를 전합니다. 기사에 자세히 담지 못한 뒷얘기를 세밀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