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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팝의 사건·사고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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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팝의 사건·사고 60년] ‘재미를 위한 음악투쟁’ 계속됩니다
2007-09-06 21:44
[한국팝의사건·사고60년] 점잖고 고상한 ‘록’ 웃기시네
2007-08-30 20:49
‘록=저항’ 깃발 아래 윤도현·강산에
2007-08-23 21:26
1994년, 추락하는 메탈의 마지막 비상
2007-08-10 02:35
90년대 거름이 된 ‘헤비메탈의 몰락’
2007-07-05 18:01
노래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그들
2007-06-28 17:50
고향 서울을 노래한 마지막 ‘아마추어’들
2007-06-21 17:50
노래·작곡실력 갖춘 ‘한국형 발라드 황제’
2007-06-14 17:54
아, ‘뽕짝’ 가락에 실려온 춤바람이여
2007-06-07 21:30
김창완의 80년대 ‘내게 솔로는 너무 써’
2007-05-31 21:11
88년 주름 잡고 아티스트로 거듭난 ‘닮은꼴’
2007-05-24 22:06
애절한 가사로 꽃핀 ‘세련된 발라드’
2007-05-17 19:40
그룹사운드 시대 마지막과 변화의 상징
2007-05-06 17:37
한국산 메탈 가능성 뜨겁게 분출
2007-04-29 17:38
음반 한장으로 ‘고품격 발라드’ 확립한 천재
2007-04-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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