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장나래의 국회TMI

기자에게 현장은 특권이자 의무입니다. 정치부 막내 기자가 국회에서 직접 보고 들은 TMI(Too Much Information)를 전하려고 합니다. 지면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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