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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의 이미지에 숨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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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지혜가 영국 정치사상의 젖줄이 되다
2020-02-14 06:00
국가는 국왕의 몸…14세기 바퀴 상징을 풀다
2020-01-24 06:00
14세기 바퀴의 상징…여신의 변덕인가, 신의 질서인가
2020-01-03 06:00
빛줄기 아래 나치가 속삭인 악마의 이데올로기
2019-12-13 05:59
유리돔이 이끄는 영혼과 정치의 구원
2019-11-22 06:01
신은 어째서 그를 지배자로 선택했는가
2019-11-01 06:00
운명의 여신이 바퀴 돌리기를 멈춘 세상, 악이 지배한다
2019-10-04 06:02
정의로운 미래에 대한 낙관, 운명의 여신에 맞서는 지혜
2019-08-30 06:01
정의가 없는 세상, ‘운명의 여신’을 숭배하다
2019-08-02 06:01
다가올 과거, 반복되는 세계의 메타포
2019-07-05 06:01
헨리 8세와 권력의 신성
2019-06-07 06:01
성당 외부에 새겨진 웃음의 의미
2019-05-10 06:00
고딕 성당 건축에 구현된 신체
2019-04-19 06:01
질서의 상징으로서 신체
2019-03-29 06:01
좌절한 예언자, 혹은 개혁과 힘
2019-03-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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