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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의 의학과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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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윤리가 겁박으로 해결될 일인가
2024-03-13 09:30
경직된 ‘치료 중심주의’가 의료 위기 불렀다
2024-02-23 09:30
‘인간 마루타’ 731부대는 지나가버린 과거일까
2024-01-25 09:30
“HIV+ 조절” 알림에 나도 모르게…감염은 공동 영역인데 말이다
2023-12-22 09:00
‘인간 존엄’이란 포장 속에 숨은 편견
2023-11-15 09:30
전자담배의 교훈…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문제를 낳는다
2023-10-24 09:30
치유란 과거 회복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2023-09-22 09:00
진정한 재난 애도는 죽은 이에게 말을 건네는 것
2023-08-25 10:00
기후 위기는 건강의 위기고, 약자의 위기다
2023-07-25 09:00
부모가 암 판정을 받았다면, 사실대로 알려야 할까?
2023-06-28 10:00
기후위기는 의료 문제다…흡연과 폐암처럼 연결돼 있다
2023-05-31 10:00
줌 뒤에 앉은 272kg의 몸…사회가 만드는 질병과 싸우는 법
2023-04-26 10:00
부모라는 이유로…자녀의 성별을 선택해도 될까
2023-03-29 09:10
의사의 진단은 질병을 ‘번역’하는 행위다
2023-02-23 10:00
치과마다 다른 충치 진단 개수, 왜 그럴까
2023-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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