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노지원의 진토닉

‘진토닉’은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에 속합니다. 특히 토닉이라는 단어에는 몸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물질이라는 뜻이 있는데요. 여러분이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또한 유익한 기사를 쓰겠다는 목표로 ‘진토닉’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