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Weconomy] 박종운의 에너지토피아

에너지토피아. 친인간, 친환경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불이라는 자연 에너지를 지나 화석과 핵이라는 골리앗 에너지를 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젠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온실가스와 핵폐기물로부터 지구를 구할 작지만 더 힘 센 다윗의 에너지, 우리가 만드는 자연 에너지로 다시 밝히는 세상이 에너지토피아입니다. 근현대의 에너지 개발, 이용 그리고 문제를 돌아보고 가야할 가까운 미래를 이야기해 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