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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무당 콤비의 오컬트 퇴마 소설, 타인만 악마일까 [책&생각]
2024-03-15 05:00
과학소설이 과학으로 규명할 수 없는 마음을 담아 [책&생각]
2024-02-16 05:00
갈 길을 모르겠다면 뒤로 가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책&생각]
2024-01-12 05:00
세계 문화 시장의 중심으로 옮겨진 사도세자 이야기 [책&생각]
2023-12-15 05:01
[책&생각] ‘악인을 처단할 권리’를 읽는 권리: 도덕인가, 스릴인가
2023-11-17 05:01
[책&생각] 시는 알고 있다
2023-10-20 05:00
이 가을, 애서가의 추리소설 ‘비블리오 미스터리’ [책&생각]
2023-09-15 05:00
[책&생각] 이 호러는 익숙하다, 내 집 현실이 더 공포이므로
2023-08-18 05:00
죽었다는 김 대리, 살아는 있었던가 [책&생각]
2023-07-21 05:00
[책&생각] 곧 종말이 와도, 고양이의 마음으로
2023-06-23 05:01
[책&생각] 누군가 없애고 싶다면 연락하세요, 소설가에게
2023-05-26 05:01
‘집밥’ 노동 떠안고도 역사에 남지 못한 여성 요리사들 [책&생각]
2023-04-28 05:00
[책&생각] 챗지피티는 모른다, 심란하니까 인간적인 걸
2023-04-07 05:00
‘0’에 가까운 확률 딛고 존재하는 우리, 희망이 있다 [책&생각]
2023-03-10 05:01
살인을 막으려던 ‘트윗’이 불러온 미스터리 [책&생각]
2023-02-1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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