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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의 세상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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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의 세상의 저녁] 미켈란젤로 ‘피에타’의 진실
2022-03-29 18:09
[정찬의 세상의 저녁] 촛불혁명과 대통령 선거
2022-02-22 14:49
[정찬의 세상의 저녁]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2022-01-11 14:17
[정찬의 세상의 저녁] “2012년을 점령하라”
2021-12-07 17:04
[정찬의 세상의 저녁] 도스토옙스키, 영혼의 심원한 사냥꾼
2021-11-02 18:05
[정찬의 세상의 저녁] 전두환 제거 역쿠데타 계획
2021-09-28 18:01
[정찬의 세상의 저녁] 묵시록에 싸인 세계 속에서
2021-08-17 15:02
[정찬의 세상의 저녁] 마르시아스의 가죽
2021-07-13 20:19
[정찬의 세상의 저녁] 후각의 세계와 예술
2021-06-08 14:25
[정찬의 세상의 저녁] 광주와 세월호 ‘부재의 박물관’
2021-05-04 15:44
[정찬의 세상의 저녁] 광주와 음악가 정재일의 ‘시편’ 그리고 미얀마
2021-03-30 16:43
[정찬의 세상의 저녁] 정인이 죽음 앞에서
2021-02-23 16:19
[정찬의 세상의 저녁] ‘위안부’ 증언 30년
2021-01-19 19:07
[정찬의 세상의 저녁] 언론의 타락
2020-12-15 16:18
[정찬의 세상의 저녁] 전태일 생각
2020-11-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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