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밥&법

‘밥&법’은 법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과 현장을 찾아갑니다. 조각난 퍼즐을 맞춰 사건의 이면을 파헤칩니다. 알송달쏭 사건 판례를 살펴보는 ‘판결 체크’와 민생·인권·공익 변호사들이 들려주는 법 이야기 ‘동네변호사가 간다’가 독자들과 만납니다. 법이 바꾼 일상을 들여다보는 연재물 ‘한 문장이 바꾼 세상’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