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김양중 종합병원

흔히 걸리거나 평소 궁금했던 질환을 가리지 않고 다뤄 보자는 의미에서 ‘종합병원’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환자들이 진단과 치료를 받는 과정을 밀착취재하고 환자들이 느꼈던 아픔에도 귀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격주마다 2개면에 걸쳐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