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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새벽부터 산넘고 강건너…주권행사 ‘나들이’

등록 :2010-06-02 18:46수정 :2010-06-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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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시천면 유권자들이 2일 오전 신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산청/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경남 산청군 시천면 유권자들이 2일 오전 신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산청/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선택 6·2 민심]




지역 일꾼을 뽑으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에 온 나라가 분주한 하루였다. 오지 마을 주민들은 배를 타거나 오토바이를 몰고 투표소로 향했다. 또 몸이 불편한 이들은 구급차를 타거나 유모차를 밀어가며 선택의 의무와 권리를 다하려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표심을 얻으려는 후보들의 열정만큼 뜨거웠던 선택의 현장을 화보로 엮었다.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주민들이 배를 타고 남한강을 건넌 뒤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단양/연합뉴스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주민들이 배를 타고 남한강을 건넌 뒤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단양/연합뉴스

충남 논산의 양지서당 유복엽 훈장(갓을 쓴 이)이 어린이들의 인사를 받으며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논산/연합뉴스
충남 논산의 양지서당 유복엽 훈장(갓을 쓴 이)이 어린이들의 인사를 받으며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논산/연합뉴스

유모차에 의지한 한 유권자가 경남 산청군 시천면 덕산중에서 투표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산청/김태형 기자
유모차에 의지한 한 유권자가 경남 산청군 시천면 덕산중에서 투표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산청/김태형 기자

오토바이를 함께 탄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한 노부부가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산청/김태형 기자
오토바이를 함께 탄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한 노부부가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산청/김태형 기자

몽고식 천막으로 간이투표소를 마련한 부산 연제구 거제3동 유림아파트 마당에서 주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부산/김태형 기자
몽고식 천막으로 간이투표소를 마련한 부산 연제구 거제3동 유림아파트 마당에서 주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부산/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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