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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발 확진자 142명으로 늘어

등록 :2021-02-18 16:02수정 :2021-02-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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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도 가족 등 엔차 감염 6명 확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코로나19 검체를 분석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코로나19 검체를 분석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42명으로 늘었다.

18일 충남도는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지난 13일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직원 103명. 가족·지인 34명 등 14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는 25명이다. 공주에서 17일 확진된 80대 확진자(공주 98)는 직원인 아산 317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설 연휴에 만났다가 확진됐다.

충남 외 지역에서 확진된 이 공장 직원은 청도 3명, 대구·춘천·경산·제주·시흥·오산·세종에서 각각 1명씩 모두 10명이다. 이날 세종에서 확진된 40대(세종 213)는 설 연휴 전인 지난 10일까지 공장에서 근무한 뒤 귀가해 17일 증상이 나타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장 동별 확진자는 에이(A)동 15명, 시(C)동 10명, 에프(F)동 76명이며, 직원 식당 근무자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의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확진자는 이 공장 직원과 충남에 거주하는 가족·지인 가운데 확진자만 포함한 것이어서 전국에서 이 공장 직원과 접촉했다가 감염된 엔차 감염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대전에서는 17~18일 사이 이 공장 발 엔(n)차 감염자가 6명 발생했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17~18일 사이 확진된 대전 1164번째 확진자(60대·대전 서구), 대전 1160번째 확진자(40대)와 두 딸(10대·대전 1161, 1162) 등 4명이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직원인 40대(아산 323) 확진자의 장모와 처·자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설 연휴에 만났다가 발열, 두통,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역학 조사됐다. 17일 확진된 50대(유성구·대전 1159)와 30대(서구·대전 1163)도 직원(아산 326)의 가족으로 나타났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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